수원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과 강당에서 진행된다. 단, 방학 기간(7~8월)에는 열리지 않는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받는다. 특히,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0일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4 성남’의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청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개최지인 성남시와 성남시장애인체육회, 23개 경기단체 종목담당관 및 안전관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제1조의9(체육 행사 개최 시 안전관리 조치) 신설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스포츠안전재단의 협조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과 운영’과 ‘체육행사 재난사고 대응관리 및 안전점검 실무’로 대회를 준비하고 추진함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 손용식 국장은 “금일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한 법정교육으로 체육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회운영팀은 “안전에 대한 대비는 끝이 없으나 이번 교육과 현장점검 및 대응매뉴얼 배포 등 안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안전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를 앞두고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17개 종목담당관과 종목별 안전관리자를 비롯해 개최지인 파주시 관계자,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스포츠안전재단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스포츠 안전의식 변화와 안전관리 실무를 주재로 진행됐다. 앞서 도장애인체육회와 파주시는 종목별 경기장 안전점검을 두 차례에 거쳐 진행했다. 도장애인체육회 대회운영팀 관계자는 “현장에 배치되는 종목별 안전관리자의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