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 정유미, 이시우, 김예원이 11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3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11월 1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82메이저(82MAJOR)-에스파(aespa)-다이몬(DXMON)-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있지(ITZY)-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원팩트(ONE PACT)-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스테이씨(STAYC)-트리플에스 VV(tripleS Visionary Vision)-더보이즈(THE BOYZ)-드림노트(DreamNote)-아일릿(ILLIT)-앰퍼샌드원(AMPERS&ONE)-윤서빈(Yoon Seo-Bin)-케플러(Kep1er)-키코(Kik5o)-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9월 30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은 사랑을 뜻하는 '러브'와 라디오 채널 주파수를 뜻하는 '튠'을 합친 합성어로, 다양한 사랑 이야기에 주파수를 맞춘다는 의미가 담겼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예원예술대학교와 15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경기도 지역 인공지능 미디어 콘텐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교류 · 협업 등을 통해 ▲경기 지역 인공지능 미디어 콘텐츠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연구 인력 교류, ▲현장실습, 인턴십, 산학협력 등 학생 연계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예원예술대학교는 1999년 설립된 4년제 사립 예술대학으로 진취적 사고방식과 창의력을 겸비한 전문 문화예술인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 드림캠퍼스와 전북 희망캠퍼스 등 2개 컴퍼스를 운영 중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험적 협력사업과 산학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며 “향후 도내 예술대학들과 협력망을 구성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이예원(경기체고)이 제31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예원은 1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호흡잠영 400m 결승에서 3분34초99를 기록하며 조유민(서울 창덕여고·3분50초28), 임윤(강원체고·3분54초86)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짝핀 100m 결승에서는 김태훈(고양 제일중)이 50초80으로 이윤효(인천 J2·50초84)와 오현서(서울 경성중·53초01)를 따돌리고 우승했고, 여중부 짝핀 100m 결승에서 오소빈(화성 솔빛중)이 55초29의 기록으로 김민경(서울 성내중·57초61)과 엄민지(강원 동해광희중·1분00초39)를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초1부 짝핀 100m 결승에서는 이유비(화성 태안초)가 1분35초52로 우승했다. 이밖에 남고부 호흡잠영 400m 결승에서는 이종민(경기체고)이 3분33초79로 진원재(서울 경기고·3분08초24)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짝핀 100m 남녀초등5부 박제윤(용인 서천초·1분16초81)과 남여은(화성 갈담초·1분10초01), 여초6부 최하윤(용인 서농초·1분16초72)도 나란히 준우승했다. 한편 남초3부 짝핀 100m 이준서(화성 구봉
김다은(가평고)이 회장배 제18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다은은 17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200m 결승에서 25초13의 기록으로 같은 학교 전하영(25초86)과 신현진(인천 인일여고·25초96)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다은은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 200m 결승에서는 김동하(경기체고)가 22초08로 정병철(수원 유신고·22초24)과 노다원(김포제일공고·22초24)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200m 결승에서는 박상우(파주 문산중)가 22초86으로 변진우(안산 경수중·23초13)와 천우성(강원 양양중·23초64)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중부 110m 허들 결승에서는 김건우(안산 와동중)가 15초48로 장영진(대전 대신중·15초99)과 김현태(울산 서생중·16초42)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중부 멀리뛰기에서는 김예원(안양 관양중)이 5m10을 뛰어 김나영(인천 가좌여중·5m04)과 김정현(강원체중·4m80)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100m 허들에서는 여채빈(문산중)이 16초09로 이주원(울산스포츠과학중·16초18)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