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이 1월 8일(수)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진행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사전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 전유진은 올해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꼽히며 지난 12월 17일 미니앨범 '온리 유'(Only You)를 발매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현역가왕 전유진이 1월 6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 명사 특집 김해숙 편'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6일) 녹화하는 KBS2 '불후의 명곡 - 명사 특집 김해숙 편'은 KBS 드라마 '수상한 그녀'로 돌아온 ‘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 사랑한 명곡을 정영주, 최대철, 몽니, 스윗소로우, 임한별, 황가람, 정지소, 홍이삭, 전유진, 라포엠이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