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21일 오후 2시 3층 강의실에서 ‘공간재생프로젝트 워크숍’을 갖는다.
‘공간재생프로젝트’는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비어있거나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시각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에선 ▲프로젝트 스페이스 D(백종옥) ▲안산 대안공간 Between Space(백기영) ▲기억의 서랍을 열다(김은희) ▲계수동 사람들(오사라) ▲뚝딱 도깨비 공작소(박찬응) 등 5개 공간재생프로젝트 디렉터들의 사업소개와 지정토론을 벌인다.
문의)031-231-7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