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20분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중학교 버스정류장에서 김모(50)씨가 운전하던 좌석버스가 정차하고 있던 좌석버스(운전자 박모.39)와 화물차량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박씨, 버스 승객 정모(38)씨 등 3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차량을 늦게 발견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경기도, 폭염 대응 2단계 가동…온열질환자 누적 505명·사망 3명
- 대통령실, SPC ‘8시간 초과야근 폐지’ 긍정 평가
- 망가진 시설물·포도밭 정리 등 가평 수해복구에 정치권 ‘구슬땀’
- 서영석, 인구위기극복 ‘출산지원대출법안’ 대표발의
- 22대 국회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1년여 만에 11건·51명
- 정부, 종부세 ‘역주행’ 예고…공정시장가액비율 80%로 상향 검토
- 간병인 구한다며 여성 납치·강간한 20대, "징역 10년 과하다" 항소
- 경기체고 송성인, 문체부장관기 시도대항육상 남고부 5000m 경보 金
- 단독 출마 이준석, 98.22% 찬성률로 개혁신당 대표 선출
- 안성시, 음식물 쓰레기 분류 기준 개정…시민 불편 해소 나선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7월 27일 18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