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금)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10.4℃
  • 구름조금제주 14.2℃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한나라당 지역구 4.8대1 공천심사 착수

한나라당이 지난 9일 여의도당사에서 공천심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5일까지 접수된 243개 지역구 1천173명의 ‘4.9총선’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최종 자격 심의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착수했다.

공천 신청 접수 결과 지역구 후보 공천 경쟁률은 4.82 대 1을 기록했고, 이중 경기지역은 49개 선거구에 278명이 접수해 5.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인천은 12개 선거구에 69명이 접수해 3.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관련기사 3면

경기도내 지역중 공천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곳은 화성 선거구로 14명이고, 인천은 중·동·옹진 지역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경기도내 단독 공천 신청 지역은 수원 팔달에 남경필 도당위원장 등 9곳이고, 인천은 남동갑에 이윤성 현 국회의원 등 2곳이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