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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원 승마연합회 정명권 초대회장

“귀족스포츠 이미지 탈피 최선”
승마 대중화·대회 참여통한 시 홍보 목표
다양한 이벤트 마련… 조직적 운영 계획

 

 

 

“승마의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수원시 승마연합회의 초대회장 정명권 회장은 ‘승마의 대중화, 전국규모 대회 참여를 통한 시 홍보’등을 창립 첫 해 목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일부 계층만이 즐기는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연합회가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활동해 승마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가 없어 각각 흩어져 활동을 했던 승마 동호인들이 하나로 뭉쳐 조직적으로 운영될 경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명권 회장의 일문일답.

직장클럽 5개와 지역클럽 4개의 동호인들로 부터 연합회 출범을 이끌어 내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다. 9개를 큰 틀로 봐서 1개로 만든다는 것은 누가봐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승마를 사랑하고 대중화 시켜 지금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은 역시 같았다.

그렇게 뜻이 통하니 나머지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동의해준 클럽장들과 동호인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앞으로 연합회는 어떤 식으로 활동하게 되는가.

- 각 클럽들이 운동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클럽들은 그대로 인정하되 클럽들이 큰 틀에서 하나가 된 것이다.

다만 전국규모의 대회, 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대회등에 연합으로 출전 하거나 시에서 주관하는 갖가지 행사에 수원시승마연합회의 이름을 걸고 나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수원 10월 화성문화제를 개최하지 않는가. 그때 우리 연합회가 앞장서서 행사에 협조할 생각이다

출범 후 각오는.

- 현재 수원시에는 정식 승마장이 단 한 곳도 없다. 그래서 동호인들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지역이나 직장이 수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지역에서 즐기는 것은 왠지 이상하지 않은가.

당장은 어렵겠지만 중·장기적인 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곳에 승마장을 건립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동호인의 수가 더 많아져야 한다. 일단 승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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