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의왕시가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 1, 2부에서 나란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13일 수원대체육관에서 열린 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140점을 획득하며 고양시와 안산시(이상 120점)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고, 의왕시도 종합점수 160점으로 동두천시(140점)와 오산시(120점)을 제치고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1부 여자부 결승에서 안산시를 2-0으로 꺾고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남자부에서는 화성시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의왕시는 2부 남자부 결승에서 오산시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데 이어 여자부 2위를 기록했다.
1부 남자부에서는 고양시가 결승에서 남양주시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고, 2부 여자부에서는 동두천시가 의왕시를 2-0으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김연(수원시)은 최우수선수에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고, 이용둔 심판은 우수심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