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19일 모텔에 들어가 컴퓨터를 훔친 혐의(특수 절도)로 하모씨(23)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은 지난 17일 새벽 3시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L모텔에 찾아가 숙박요금을 지불하고 방안에 들어가 컴퓨터와 모니터 등 총 16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 수원상의, ‘2025년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공공행정인턴 3기’모집
- SC제일은행, 영업용 차량 전면 교체로 탄소중립 실천 강화
- ‘특검법 개정안 수정’ 여야 합의 무산...여당내 강경파 반발
-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세포랩' 업계 최초 매장 오픈
-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미국 소주 시장서 성장세 가속
- 배달의민족, 이마트 배민배달 매장 전국 61개 지점 확대
- 현대홈쇼핑, VIP 고객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 신설
- 스타벅스, 9월 ‘버디 감사 이벤트’…1+1 등 다양한 쿠폰 제공
- BBQ 토리메로, KT위즈파크 입점…‘국내 첫 야구장 이자카야’
- 정관장 ‘GLPro 혈당밸런스’ 한 병으로 식후 혈당·피로 간편 케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9월 11일 11시 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