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서장 김학문)는 지난 26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등 필수요원을 제외한 직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일류경찰 육성을 위한 11월 직장훈련’ 실시했다.
먼저 관내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업무실적 우수자 및 중요범인 경찰관에 대하여 표창장과 즉상금을 수여했다.
김 서장은 “어려운 경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잘 수행하고 겨울철 야간 근무자 건강관리 철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