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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출퇴근 2~3시간 ‘고통’ 줄인다”…석호현 예비후보, 교통혁신 1호 공약

급증한 인구·도시 확장 속 뒤처진 교통망 구조적 한계 지적
“서울과의 거리는 시간 문제… 데이터 기반 교통관리로 해법”
24시간 상황실·광역망 조기 추진·순환버스 체계 구축 제시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 단축을 핵심으로 한 ‘교통혁신’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석 예비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민에게 교통은 불편을 넘어 고통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출퇴근 시간이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삶도 달라질 수 없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을 겪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는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다. 그 결과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의 성장은 빠르게 이뤄졌지만 이를 연결하는 교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현재의 교통 문제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출퇴근 문제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하루 2~3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화성시장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막히는 도로를 방치하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교통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의 거리는 문제가 아니라 이동 시간의 문제”라며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집 앞에서 출발해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생활권 중심의 교통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좌우하는 요소”라며 “눈에 보이는 변화가 아니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이 편한 도시 화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순간 시민의 삶은 달라진다”며 “교통 문제 해결을 시작으로 화성의 일상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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