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2007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8개시도 3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07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 항목은 사업별 계획수립의 적정성, 사업추진 실적 및 예산집행 실태, 정부정책 부합성, 특수시책 및 지역특색이 담긴 독창성 등이다.
이같은 항목에 대해 1단계로 인천시의 자체 평가를 거친뒤 2단계로 행정안전부 서면평가 및 현지 확인평가 결과 옹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