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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

10월말까지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T/F팀 구성·농가 예찰 실시 등 만전

인천시는 최근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를 비롯,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각종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도시축전 기간 중 외국인의 방문 증가로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0월말까지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으며,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T/F팀을 구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AI, FMD 또는 대규모 신종 질병에 대한 초기단계 대응을 위해 공익수의사를 7명 추가 배치하고, 군수·구청장 주관으로 축산농가 임상예찰팀 및 소독 책임담당자를 지정 주1회 이상 축산농가 전화 및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채용 농가에 대한 방역 준수사항 및 관리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감염동물의 이동제한 등 신속한 오염원 제거키 위해 소, 돼지, 닭 등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검사물량 2만4천329건을 10%확대해 2만6천762건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홍보자료 작성 배포와 대농민 방역교육 등을 통한 축산물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축산물 생산 및 유통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 도축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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