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대중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탄생한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가 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그랜드프라자 4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창립식과 함께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는 한상광 인천지회장을 비롯, 한옥경 수석부지회장, 가수 백영규씨와 소리새 등 인천지역 활동 가수 및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지회는 지난 4월 대한가수협회 중앙회와 지회 설립을 논의한 끝에 지난달 1일 정식 인준을 얻어 공식적인 지회를 설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