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초등학생 230명과 초등 과학교사 12명 등 총 242명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원자력 이해 캠프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2009 원자력 이해 캠프’는 초등학생별 우수과학 어린이 각 1명과 초등과학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보조금을 지원받아 ‘원자력 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원자력 캠프 첫 날은 학생과 교사들은 원자력 박사와의 만남 및 원자력 골든 벨, 원자력 송 만들기 등을 통하여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을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과 셋째 날은 영광원자력 발전소, 태양광 발전 설비, 원자력 연구원 및 정읍 방사선과학연구소 등을 견학하며, 원자력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