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5개 지역교육청별로 오는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동식영어마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운영 중인 이동식 영어마을은 주말영어광장으로 개최되며, 관내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말영어광장은 지역별 원어민영어보조교사 6명, 영어교사 6명, 진행요원 6명 등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Music Corner, 과학관련 활동의 Science Corner, 스토리텔링 및 독서토론활동의 Reading Corner, 만들기와 그리기 활동의 Art & Craft Corner 등으로 구성돼 있다.(문의 032-420-8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