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009 우수의료인 100인’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9년도 판에도 등재된 김 교수는 두경부종양분야의 연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IBC의 인명사전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오랜 세월에 걸쳐 확립된 권위 면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