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군포 정형외과 개원 이래로 15년간 군포 지역민에 척추 관절건강을 지켜왔던 군포병원(군포시 당동 군포역 근처)이 한층 더 강화된 의료서비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포병원은 경험 많은 척추 전문의 영입 지역내 최고에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기위해 최근 서울대학교 출신 척추전문의 배중한 소장을 척추센터 소장으로 영입하고 척추질환에 대한 검사와 진단은 물론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수있는 의료 시스탬을 구축했다.

인체에 중심인 척추와 관절은 세밀한 군육, 신경 인대들이 포진해 있어 섬세함과 정교함이 요구되는 수술이다.

따라서 담당전문의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포병원은 오랜 겸험과 지식을 겸비한 김성찬 원장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영입된 배중한 척추전문의와 김종구 관절 내시경 전문의, 민경보 인공관절 전문의 등이 풍부한 전문지식과 오랜 기간 수많은 환자들을 접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경기지역 주민들외 척추와 관절을 책임지고 있다.

척추 관절 질환은 수술 전 정확한 검진 수술 후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풍부한 수술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더불어 체계적인 정밀검사 와 장비를 갖춘 전문병원에 선택이 중요하다.

수술 전 질환에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종합병원 수준에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군포병원은 MRI, CT, 골밀도측정기, 체열진단기 등 전문 장비는 물론 종합검진이 가능한 의료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있어 군포지역에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척추 관절수술 후 환자의 재활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물리치료가 요구된다.

척추 관절 전문 군포병원에서는 전문 교육을 받은 물리 치료사가 상주해있어 치료에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군포시민은 물론 안양, 과천, 수원, 용인 등지에서도 이동이 쉬워 장시간 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는 희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