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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 역사상 최고 역사 될것”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현세 이사장 취임식

 

‘한국만화영상진흥원(구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지난 27일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세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홍건표 부천시장과 한윤석 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부천시 관계자, 김동화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종원 한국캐릭터협회 회장 등 만화관계자, 진흥원 입주업체 및 부천문화재단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세 신임 이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모든 역사가 만남에서 시작되듯이 오늘 만남의 자리가 한국만화역사의 최고의 역사가 될 것이다”라며 “그동안의 조관제 이사장님의 노력이 있는 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이어 “그동안의 노력에 불을 붙여 더 나은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1954년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서 태어나 1978년 월남전을 다룬 작품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했으며, 80년대 ‘공포의 외인구단’, ‘떠돌이 까치’ 등 작품을 발표했다.

또 (사)한국만화가협회 회장직을 지낸 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7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임기 2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9월23일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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