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홍건표 부천시장과 한윤석 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부천시 관계자, 김동화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종원 한국캐릭터협회 회장 등 만화관계자, 진흥원 입주업체 및 부천문화재단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세 신임 이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모든 역사가 만남에서 시작되듯이 오늘 만남의 자리가 한국만화역사의 최고의 역사가 될 것이다”라며 “그동안의 조관제 이사장님의 노력이 있는 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이어 “그동안의 노력에 불을 붙여 더 나은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1954년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서 태어나 1978년 월남전을 다룬 작품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했으며, 80년대 ‘공포의 외인구단’, ‘떠돌이 까치’ 등 작품을 발표했다.
또 (사)한국만화가협회 회장직을 지낸 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7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임기 2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9월23일 개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