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추천하는 경진대회 수상자와 여성사업자는 숙명여대의 신설 전공인 ‘앙트레프레너십’ 프로그램에 입학할 때 우대를 받게 된다.
숙명여대는 한영실 총장이 6일 오전 10시 대학 행정관에서 홍석우 중기청장과 ‘앙트레프레너십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앙트레프레너십 프로그램은 숙명여대가 2011년도에 신설하는 전공으로 대다수 과목을 영어로 강의해 국제 감각을 지닌 여성 창업자를 키우는 게 목표다.
숙명여대는 이 전공의 신입생을 뽑을 때 중기청이 추천하는 경진대회 수상자와 여성사업자, 가업·경영 승계자를 우대하고, 학생이 중기청의 각종 창업 프로그램에 참석하면 학점을 인정해 준다.
대학 관계자는 “구체적인 입학 우대 방안은 추가 논의를 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중기청은 이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이 중기청의 각종 사업에 참여하면 우대하고 ▲창업동아리 개발비 ▲외국연수비 ▲창업대전 참가비 ▲외부강사 초빙비 ▲아이디어 상업화 비용 등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졸업생이 전국의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거나 창업대학원에 진학할 때 혜택을 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