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54)가 가수 인생 50주년을 즈음해 책을 출간하고 소장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1961년 6살 때 첫 음반을 내며 데뷔해 올해로 48년간 활동한 그는 자전에세이 '아버지의 선물'(중앙북스)을 26일 낸다.그는 책에서 48년간 올곧게 가수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힘이라고 전한다. 도전하는 법,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법, 다른 사람을 보는 눈과 가슴 등 세상 사는 지혜를 아버지로 배웠다고 한다.
책 발간에 맞춰 26~30일 서울 서교동 더 갤러리에서 하춘화의 소장품 전시회도 열린다. 그간 발매한 음반뿐만 아니라 트로피, 48년간 모은 기사 스크랩,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 공연 사진 등이 전시된다.
하춘화 측은 "약 50년이 된 오래된 LP 등을 통해 음반 디자인 재킷의 변화 같은 대한민국 가요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잘했군 잘했어', '물새 한마리', '영암 아리랑' 등의 히트곡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