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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차례 취객 퍽치기일당 영장

안양경찰서는 3일 안양일대에서 취객을 상대로 퍽치기·부축빼기 등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K(27·무직)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7일 새벽 1시 30분쯤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S아파트 대로변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는 Y씨를 따라가 안면부위를 주먹으로 때려 현금 5만원을 빼앗은 등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안양일대 일대를 돌며 퍽치기 와 부축빼기 · 빈집털이 수법으로 총 83회차례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다.

경찰은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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