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불로초교 등 4개교에서 ‘10월 지식품앗이’활동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지식품앗이’는 공무원 개인이 소유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타 공무원에게 가르쳐주고 배우는 자율학습 시스템으로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래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지식품앗이’ 강사단은 연초 공모를 통해 구성(23명)하고, 각종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지식품앗이’ 활동은 각급기관 수요조사를 통해 연간 강의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각급기관을 방문해 강의하거나 지역교육청별로 정기 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매 강좌는 교직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의주제로 실시되고 있어 호응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