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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남양주와 통합결의문 채택

임시회 열고 민주당의원 불참한 가운데 의결

<속보>구리시의회가 구리-남양주 자율통합관련 결의문을 채택(본보 7일자 18면 보도)했다. 구리시의회는 7일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신태식·권봉수 의원 등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화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리-남양주 통합관련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의회는 김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리시 시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도 통과 시켰다.

특히 구리시의회는 지난 191회 임시회에서 유보 처리했던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고 원안 의결했다.

그러나 구리시는 구리시의회가 지난 임시회에서 유보했던 안을 불과 몇 일 만에 기습 의결한데 대해 원칙없는 안건 처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구리시는 ‘시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 의결 이후 이 안에 대한 재의요구 및 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 여부를 놓고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한편 이날 진화자 의원은 구리-남양주 자율통합 관련 결의문 채택에 앞서 “통합찬반 논의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시민들이 혼란에 빠져있다”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의문을 발의하기에 이르렀다”고 제안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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