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주연 5명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명예요원증을 받았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들 배우는 지난 9일 오전 국정원에 들어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명예요원증과 함께 이를 증명하는 서류도 받았다.
또한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국정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은 이후 국정원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했다.
국정원은 ‘아이리스’가 드라마를 통해 국정원의 위상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통일을 반대하는 거대한 군산복합체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NSS(국가안전국)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아이리스’ 제작진은 드라마를 제작하며 자문을 구하는 등 국정원의 협조를 받았다. 한편 ‘아이리스’는 9일 광화문 총격전을 방송하면서 시청률이 40%에 접근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전날 전국 시청률 37.2%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각각 39.1%와 39.2%로 40%에 육박했다.
이날 ‘아이리스’는 지난달 29일 드라마와 영화 사상 최초로 서울 광화문 광장을 통제하고 촬영한 도심 총격전을 초반 20분에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10시간 이내에 촬영을 마무리하느라 총격전 장면은 화면에 낮과 밤이 교차해 아쉬움을 줬지만, 광화문 일대의 풍경과 서울의 도시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고 총격전도 비교적 실감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