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다음 달 2월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ELO, 테팔, 코렐 등 유명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새해맞이 주방용품 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기간 ELO 스텐냄비 5종 세트를 시중가보다 60% 가량 저렴한 9만9천원에, 테팔의 이센시아 프라이 팬(28㎝)을 1만7천900원에, 코렐의 파스텔부케 18P세트를 7만4천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조리용품 특가전’에서는 ELO 기획후라이팬(28㎝)을 9천900원에, 코닝 후르츠가든3ℓ를 2만9천900원에, 루미낙 엠버냄비 2종을 3만8천원에, 해피콜 직화오븐구이기를 6만9천800원에 각각 선보이는 등 정상가격보다 10~40% 싼 가격에 판매한다.
보온용품, 식탁용품, 주방 잡화 주요 상품도 20~60% 싼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집에서 사용하던 테팔 헌 프라이팬을 가져오면 테팔 주방용품 5천원 에누리(행사상품 제외)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