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4.8℃
  • 안개서울 1.2℃
  • 안개대전 -1.2℃
  • 연무대구 0.3℃
  • 연무울산 4.0℃
  • 박무광주 0.1℃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국내산 과일·신선식품 수출 호조

사과 1천963만弗 전년比 110%↑ 신장세 최고

지난해 사과, 딸기 등 과일과 신선식품류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사과 수출액은 1천963만3천달러로 전년(936만3천달러)보다 110% 증가해 가장 높은 수출 신장세를 보였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딸기는 동남아, 일본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출액이 65%가량 늘어난 1천919만달러였고, 단감은 47% 증가해 1천88억4천달러를 기록했다.

배는 증가율은 14%에 그쳤지만 액수로는 5천377억달러에 달했다.

비빔밥 같은 한식이 인기를 끌면서 고추장도 56% 증가했고,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인삼 수출도 12% 늘었다.

한편 이 밖에도 바지락(81%), 전복(61%), 캐비아(47%), 닭고기(38%) 등도 수출 신장률 10위 안에 들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