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1선거구 정윤상 시의원 예비후보<사진>는 25일 무소속으로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제4대 동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조각 개발 및 복원사업으로 추진하며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위치에 천문 과학관 설립을 추진하고 양질의 무상 급식 제공과 장애우 전용버스 확보, 기초 생활수급자 및 최상위계층 전면 전수조사 실시, 친환경적 기업 유치, 맞벌이 부부 가정을 위해 야간 보육시설 확충, 여성고용 정책 활발히 전개,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