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3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2010년 검사업무 관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0년 사업목표 달성과 즐거운 직장문화를 정착 방안 ▲고객만족도 개선 방안 ▲주요 검사고객 사후관리방안 ▲대용량 설비 검사업무처리에 대해 외부강사 초빙교육 ▲사용전 점검업무 효율적 수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이기종 경기본부장은 “허위·부실검사를 방지하고 고객만족 활성화와 청렴도 향상 등 우수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인화단결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본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