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7℃
  • 흐림강릉 8.3℃
  • 흐림서울 8.8℃
  • 박무대전 6.4℃
  • 흐림대구 10.6℃
  • 울산 8.4℃
  • 박무광주 7.6℃
  • 부산 9.5℃
  • 흐림고창 5.4℃
  • 흐림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8.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시민 먹거리 안전 손 잡다

수도권 3개 시·도 공동협약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수도권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23일 도에 따르면 수도권 시·도간 광역민원 및 식품사고 발생시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 구축, 식품업소 합동점검 등 식품안전 통합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MOU 체결은 이달 말 서울시 주관 ‘식품안전 협력을 위한 수도권 시·도 공동 협약’을 기초해 이뤄진다.

수도권 식품안전 통합 관리를 통해 식품의 제조가공, 조리, 유통, 판매 등에서 부적합식품 통합관리를 진행한다.

또 광역민원 및 식품사고 발생시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 구축, 부정·불량식품 관련 업소에 대한 합동점검, 식품위해정보 공유 등을 통한 현안사항 협의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식품안전 통합관리 추진은 국민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먹거리 안전을 통해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도권 식품안전 통합관리가 추진되면 연 2회 업무담당 협의회를 운영하고, 필요시 식품관련 업소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