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한국인삼공사가 안양 관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찾아 떡 선물을 전달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삼공사는 지난달 30일 전장호 단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들이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을 방문, 홍삼으로 만든 떡 케이크와 홍삼 설기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장호 단장은 “앞으로도 연고지 안양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 111주년을 맞은 한국인삼공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관장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안양을 비롯해 전국 9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떡 선물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