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장보러 오기 편해 졌어요”
인천항만공사(IPA)가 영세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 중구 신포시장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추진하는 등 시장환경 개선작업으로 상인과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항만공사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신포시장 공중화장실에 대해 구랍 한 달간 화장실의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해 상인들과 장보러 온 시민들에게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올해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중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을 더욱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