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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도 수도권 제외 우선 추진”

“북부 접경지 포함 추진” 건의문 道 제출

경기도와 인천시가 연천·옹진·강화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지역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동두천시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지역에서 제외해 줄 것을 주장했다.

동두천시는 “연천군과 옹진군, 강화군의 사정이 가장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동두천시도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포함되니 수도권 제외를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지난 19일 경기도의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수십년동안 미군기지가 주둔하면서 발전이 제약되거나 기형적으로 발달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이중규제를 받아 개발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고양·파주·연천·김포·포천·양주·동두천 등 7개 시·군 46개 읍·면·동이다.

이들 7개 시·군은 `접경지역이고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난 60여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군사규제를 포함해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규제를 받아 비수도권이 누리는 재정지원과 세금감면, 대학신설 등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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