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5.1℃
  • 박무서울 -2.1℃
  • 박무대전 1.4℃
  • 맑음대구 3.4℃
  • 연무울산 5.2℃
  • 연무광주 4.5℃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4.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농촌 상습 빈집털이 30대 2명 구속

김포경찰서는 31일 농촌의 고급주택만을 골라 39차례에 걸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특수절도)로 A(35)·B(31)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가찰은 또 이들에게서 4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넘겨받아 팔아온 혐의(장물취득)로 금은방 주인 C(44) 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A 씨 등은 지난 10일 김포시 양촌면의 비어있는 고급주택에 침입, 팔찌와 목걸이 등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터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내 고급주택만을 골라 39차례에 걸쳐 모두 3억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 등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농촌지역의 전원주택이나 최근 지은 주택만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