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유도회는 16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경기도체육회 및 유도회 원로체육인 40여명을 초청해 2011년 소년체전 23연패, 전국체전 13연패 경과보고와 함께 2012년 신년 사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충해 도유도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유도회가 지난해 소년체전 23연패, 전국체전 13연패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데는 이 자리에 계신 원로체육인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경기체육과 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후배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