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난타’가 수원에 상륙한다.
PMC 프로덕션은 28일과 2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난타’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13년간 한국 대표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난타가 이번 공연에는 강렬한 비트와 풍성한 사운드, 열정과 끼가 넘실거리는 춤과 퍼포먼스, 젊은 감각으로 재무장한 ‘청춘 NANTA’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음악 공연에서 마술 쇼로 코믹 드라마에서 서커스로 지금까지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쇼(SHOW)가 펼쳐진다.
몸짓으로 통하는 난타는 성별도 나이도 국경도 무너뜨린다.
관람료 V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1566-7674)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