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한(52·사진) 교통안전국장은 1979년 공직을 시작해 사회진흥과, 행정과 등에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행정지원과장, 여성정책과장을 거쳐 이달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배 국장은 지난 1996년 내무행정발전유공으로 내무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00년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겸손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리더십을 통한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민한(52·사진) 교통안전국장은 1979년 공직을 시작해 사회진흥과, 행정과 등에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행정지원과장, 여성정책과장을 거쳐 이달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배 국장은 지난 1996년 내무행정발전유공으로 내무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00년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겸손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리더십을 통한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