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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4.11총선] 박세호 “116년 자랑 수원신풍初 이전 안될말”

박세호 새누리당 수원팔달 예비후보는 16일 개교 116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원신풍초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현 자리에 화성행궁과 어울리는 당시의 건축양식을 본따 교사 신축 및 신입생을 받아 학교 명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신풍초교를 “과거 대한제국 시절에 세워졌던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인데 이 학교가 문화재 복원을 이유로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또 하나의 역사를 말살하는 정책”이라며 “광교신도시 이전계획을 포기하고 현 위치에서 역사성깊은 교육적 가치를 이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원시는 학교 자리에 당시 관리들의 숙소였던 우화관을 복원하고 신풍초등학교는 광교신도시에서 학교이름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지만 이는 4만5천여명의 졸업생과 재학생 학보무의 반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더붙였다.

한편 수원시는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신풍초등학교를 올해까지만 존속시키고 광교신도시에서 ‘신풍’이라는 이름을 붙여 명맥을 유지토록 계획하고 있으나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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