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계단 하락한 31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11일 FIFA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랭킹에서 총점 746점으로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월 랭킹에서 한국에 밀려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톱시드를 받지 못했던 일본은 3계단 상승해 30위에 올라 한국을 다시 앞질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호주가 21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일본과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