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귀례)는 19일 운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10㎏백미 23포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귀례)는 19일 운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10㎏백미 23포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