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6.5℃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8.7℃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2.3℃
  • 맑음강화 22.3℃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7.2℃
  • 흐림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0.5℃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새해 경영애로 1순위는 내수침체”

中企중앙회 인천본부, 중소제조업체 대상 경기전망 조사

28.6% “선진국 재정불안 국내경제 영향 미칠 것”

갑오년 새해 인천 중소기업들은 ‘내수침체’를 가장 큰 경영애로로 예측하고 있으며, 선진국 재정불안이 국내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소재 중소제조업체 1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해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2014년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0.5로 지난해 전망치(79.0)보다 1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상승한 것은 내수경기 회복지연 속에서 수출 확대와 실물경기 개선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인천의 업황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6.3포인트가 낮은 수치이며, 최고를 기록한 경남(104.6)보다 14.1p 낮아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수침체가 2014년 예상 경영애로 중 1순위(37.5%)였으며 업체당 과당경쟁(14.6%), 원자재가격 상승(8.7%), 수출둔화(7.1%)가 뒤를 이었다.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선진국 재정불안이 28.6%로 가장 많았으며, 소비자 심리위축(19.5%), 정부의 정책방향 (15.6%)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중소기업의 2014년 경영목표는 내수경영이 46.6%로 가장 많았으며, 기술경영(20.4%), 고객만족경영(14.5%) 등의 순이다.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으로는 인천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내수활성화에 주력해줄 것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