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첫 수력발전사업인 남릭 수력발전소 현장이 위치한 곳이다.
이들은 해외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에 컨테이너 총 4대 분량(2만여점, 16만4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카자흐스탄, 브라질, 에콰도르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지원, 한류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