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염태순<사진> 회장은 지난 21일 혹한 속에서 고생이 많은 신문배달원 등에게 전해달라고 고급 방한 잠바 200벌을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 방한복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등 39곳의 벽지 공동배달센터에 근무하는 배달원들에게 설 선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신성통상㈜ 염태순<사진> 회장은 지난 21일 혹한 속에서 고생이 많은 신문배달원 등에게 전해달라고 고급 방한 잠바 200벌을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