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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지 피해 조기에 차단한다

양평, 주민설명회 열어
빗물받이 확충 등 실시

양평군은 최근 지평면 지평3리 마을회관에서 저지대 침수지역 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이종효 안전총괄과장, 지평3리 이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효 과장은 설명회에서 “지평역 앞 주택지 등 상습침수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우수관로 확장, 빗물받이 확충, 유역변경 등 사업을 조기에 실시해 여름철 재해예방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마을 관계자는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이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양평읍 태양빌라와 진명빌라 일대 그리고 지평역 앞 주택지 등 저지대 침수취약 정비사업의 주요 공정을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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