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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米 식혜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道농기원 기술 이전… 美·中 등에 수출

 

우리나라의 전통 음료인 식혜를 현대적 감각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경기도 쌀 음료가 세계로수출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 경기미로 만든 ‘전통 하늘청 식혜<사진>’를 미국과 중국, 베트남에 각각 5만개씩 모두 15만개를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 하늘청 식혜’는 2012년 도농기원으로부터 새로운 쌀음료 제작 기술을 이전받은 ㈜세준하늘청이 양산에 성공한 제품으로, 이달 15만개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는 매달 각 나라별로 10만개씩 30만개가 수출될 예정이다.

수출된 쌀 음료는 미국과 중국에서는 대형할인마트를 통해, 베트남에서는 편의점을 통해 현지에서 판매된다.

도농기원이 개발한 쌀 음료125ml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일반 식혜에 들어있는 24mg의 3.6배에 해당하는 87mg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승표기자 sp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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