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상태·윤창근·최만식·정종삼 시의원은 “이사 오고 싶은 수정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저마다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제시.
강상태 예비후보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다져나갈 것을, 윤창근 예비후보는 시립의료원 건립, 창의교육실천, 상권활성화사업 등을, 최만식 예비후보는 주민맞춤형 정비사업 및 취락지구 개선, 건우아파트 재건축, 주차장 확보 등을, 정종삼 예비후보는 시립의료원 공공의료 실천, 창의교육, 문화대중화,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모색하겠다고 강조.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