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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동면 소재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시동 건다

63억 들여 이달부터 돌입
2015년까지 마무리 계획

양평군 양동면 소재지 종합개발사업 중 지중화 및 가로환경 정비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돌입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행중인 양동면 소재지 종합개발사업은 총사업비 약 63억원을 투입, 양동면 어린이집 준공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양동면사무소에서 면장, 관내 기관단체장, 시공사 직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행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종합개발사업 내용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 시간을 가졌다.

양동면 지중화 및 가로환경 정비사업은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KT,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시가지 중심의 전선과 통신선을 모두 지중화한다.

또한 인도 재설치, 도로재포장사업 등 노후된 시가지 도시경관을 재정비해 개선된 보행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양동역 앞 다목적 광장 정비를 비롯한 간판정비사업, 석곡천 경관정비 등도 201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동면 소재지 정비사업을 통해 면소재지 기능증진, 농촌의 정주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 공사계획을 미리 알려 영업 및 교통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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