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경희 여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6·4지방선거 여주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이 선거운동 첫날인 22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흑색선전 없는 깨끗한 선거를 다짐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원경희 여주시장 후보, 원욱희·김진호 도의원 후보, 김영자·이환설·허송·이상춘·윤희정·이원일 시의원 후보 등 새누리당 여주지역 당직자와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경희 후보는 “다시는 이와 같은 참극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