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오는 8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이라는 선물, 추석’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행사는 인천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넉넉한 고유의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오랜시간 한길만을 걸어온 장인의 열정이 담겨있는 ‘명인명작’ 상품은 전통을 지켜온 장인의 정성과 손길을 거친 가치있는 상품들로 준비된 것으로 주문제작으로 판매된다.
대표상품으로는 한우 1++등급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마블스코어 9등급에 걸맞는 육질과 풍미를 지닌 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세트, 35cm이상의 참조기만을 엄선해 구성한 영광 법성포 굴비 특별세트도 준비된다.
특히 롯데에서만 만나볼 수 있기에 더욱 믿을 수 있는 롯데 단독상품전 열린다. 한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불갈비와 LA갈비로 구성된 선물세트인 한우 LA·불갈비세트, 한우 1++등급 LA갈비·불갈비, 제주산 고급 전통옥돔과 은갈치만을 엄선한 모슬포 전통옥돔·은갈치세트등이 판매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농·수산품을 비롯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 상품을 품질좋은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고마운분께 정성을 담아 드릴 수 있는 행복한 추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대기자 k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