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출신인 안병익(49·사법연수원 22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1차장검사는 원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수원지검 검사, 법부부 법무과 검사, 대전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대검 감찰1과장, 진주지청장 등을 거쳤다.
그는 지난 2013년 연예인 성매매사건을 지휘했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강원도 횡성 출신인 안병익(49·사법연수원 22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1차장검사는 원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수원지검 검사, 법부부 법무과 검사, 대전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대검 감찰1과장, 진주지청장 등을 거쳤다.